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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물가정보업계 “제값 못받아 존립 위기”

적정 공사비 확보를 위한 한 축인 물가정보업계가 경영난으로 존립 위기를 겪고 있다.

오프라인 물가정보지 판매가 부진을 겪으면서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정작 국가기관에서 저작권과 관련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으려는 후진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경영난을 부채질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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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신청 시작… “중소건설사 견적 역량 획기적 개선”

아이디어정보기술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주목

종심제ㆍ종평제ㆍ간이종심제 입찰내역 작성

정부서 보조금 지원… 2월16일부터 신청 접수

중소건설사의 공공건설 수주 역량을 대기업 수준으로 개선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역량과 시스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토양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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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업역폐지 실험부터 졸속

건설업 업역폐지를 위한 실험이 본격적인 테스트 전부터 삐걱대고 있다.

40년 만에 업역 칸막이가 제거되는 유례없는 작업인 만큼 시범사업 진행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본공고 후 돌연 입찰 취소가 쏟아지고 있어 시범사업 시작 전부터 졸속 집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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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건설업역 폐지…종합ㆍ전문 상호 시장 진출 기준 마련

상호실적 인정 기준, 종합은 2/3ㆍ전문은 100%

발주지침 가이드라인 고시 근거 마련

내년부터 공공부문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종합과 전문으로 구분된 건설업역이 사라지는 가운데 종합과 전문건설사가 상대 시장에 진출할 때 적용되는 실적인정 기준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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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역 칸막이’ 제거…건설하도급정책 전환 ‘골든 타임’

건설산업의 종합과 전문 업역 칸막이가 45년 만에 허물어지는 가운데 건설하도급 정책을 전환할 ‘골든 타임’이 다가오고 있다.

‘업역 칸막이’가 사라지면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가 더 이상 수직적 ‘갑을 관계’가 아닌 수평적 ‘동행 관계’로 재정립되는 만큼 규제 위주의 건설하도급 정책 핸들을 인센티브 중심으로 틀어 동반성장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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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사비 정보광장’ 시범 오픈… 건축 공사비 예측

조달청은 ‘공공건축 공사비 분석 및 예측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온라인 서비스인 ‘공사비 정보광장(http://pcae.g2b.go.kr)’을 2일 시범 개통했다.

조달청은 각 공공기관 및 민간 건설업계가 건축사업에서 공사비 예측의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공공 건축사업 초기 공사비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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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투자 감소 시대… 대우건설發 혁신

‘公共조직 확대’ 역발상 승부

“수주산업 건설의 중심은 公共”
수년간 지속된 조직 축소 틀 깨
1팀.3팀 강화… 새 역할 제시
“公共 기반없인 민자도 어려워”
대북 인프라·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이끌 공공조직 진화 필요

대우건설발(發) 공공건설공사 영업조직 개편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수년간 지속된 주요 건설기업의 축소지향적 공공조직 운영기조의 틀을 깨고, 시대변화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법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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