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건설업 임금 상반기 대비 3.41% 상승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3.34% 상승했다.
 토목·건축 공사현장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15개 주요 직종의 경우 △철근공 7.0% △콘크리트공 5.0% △형틀목공 8.5% 등 평균상승률이 5.13%로 전체 평균보다 다소 높게 조사됐다.
 최근 국내 건설수주 증가와 기능인력의 고령화, 기능인력 수급 부족으로 숙련 기능인력 품귀 현상이 지속 된데 따른 것으로 건협은 분석했다.
 일반직종 이외에는 △광전자 3.39% △문화재 4.42% △원자력 -0.32% △기타직종은 5.06%의 상승률을 보였다.
 직종별로 전문적이고 높은 숙련도를 요하는 문화재 직종 가운데서는 도편수(7.2%), 한식목공(7.3%)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광전자 직종에서는 △광케이블설치사 4.4% △H/W시험사 3.9% △S/W시험사 1.9%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던 원자력 직종은 상반기 원자력 사업 부진 등으로 △원자력플랜트전공 -1.1% △원자력용접공 -1.3% 등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2014년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2014년 9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공표자료인 보고서는 건협 홈페이지(http://www.ca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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